영어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하다 보면 딱딱한 표현보다 자연스럽고 세련된 표현을 알고 있으면 훨씬 더 전문적으로 들리죠. 오늘은 실생활에서 진짜 많이 쓰이는 비즈니스 영어 표현 5가지를 예문과 함께 정리해봤어요!
1. Touch base – 간단히 이야기하다, 소통하다
✔ 의미: 누군가와 간단히 연락하거나 의견을 주고받는다는 뜻
✔ 자주 쓰는 상황: 프로젝트 상황 공유, 간단한 확인, 빠른 미팅 요청
✔ 예문:
- Let’s touch base next week about the marketing plan.
→ 다음 주에 마케팅 계획에 대해 간단히 얘기하자. - I just wanted to touch base to see how things are going.
→ 그냥 어떻게 돼가고 있는지 잠깐 이야기하려고요.
2. Circle back – 다시 이야기하다, 다시 확인하다
✔ 의미: 나중에 다시 돌아와 이야기하겠다는 뜻 (보통 지금은 결정이 어렵거나 시간이 더 필요할 때 사용)
✔ 자주 쓰는 상황: 결정을 미루거나 추후에 다시 논의할 때
✔ 예문:
- Let me check with the team and I’ll circle back to you tomorrow.
→ 팀에 확인하고 내일 다시 말씀드릴게요. - We’ll circle back on this once we have more data.
→ 데이터가 더 모이면 이건 다시 이야기하자.
3. In the loop / Out of the loop – 정보를 공유받고 있다 / 못 받고 있다
✔ 의미: 어떤 일의 진행 상황이나 정보 흐름에 포함되다/안 되다
✔ 자주 쓰는 상황: 누군가를 팀 진행 상황에 포함시킬 때
✔ 예문:
- I’ll keep you in the loop about any changes.
→ 변경 사항이 있으면 계속 알려드릴게요. - I’m feeling a bit out of the loop on this project.
→ 이 프로젝트에 대해 좀 소외된 느낌이야.
4. Take it offline – 나중에 따로 얘기하자
✔ 의미: (특히 회의 중에) 지금 이 자리에서 논의하기보다는 회의 후 따로 이야기하자는 뜻
✔ 자주 쓰는 상황: 회의에서 주제에서 벗어났을 때, 민감하거나 복잡한 얘기를 나중에 하고 싶을 때
✔ 예문:
- That’s a good point. Let’s take it offline and discuss further.
→ 좋은 의견이에요. 이건 회의 끝나고 따로 얘기하죠. - I don’t want to derail the meeting — we can take it offline.
→ 회의 흐름을 깨고 싶진 않으니까, 이건 나중에 얘기하자.
5. On the same page – 의견이 일치하다, 방향이 같다
✔ 의미: 서로 같은 이해를 공유하고 있다는 의미
✔ 자주 쓰는 상황: 프로젝트 방향이나 목표 확인할 때
✔ 예문:
- Before we move forward, I want to make sure we’re on the same page.
→ 진행하기 전에 우리가 같은 생각인지 확인하고 싶어요. - Let’s meet tomorrow to get on the same page about the budget.
→ 예산 관련해서 의견을 맞추기 위해 내일 만나자.
마무리 🎯
비즈니스 상황에서는 단순히 “talk”, “check”, “know” 같은 기본 동사 대신 이렇게 관용적이고 세련된 표현을 쓰면 훨씬 더 자연스럽고 전문적으로 들려요.
특히 이메일이나 회의에서 이 표현들을 하나씩 써보면,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훨씬 부드럽고 신뢰감 있게 느껴질 거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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